자유게시판 제목"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2019-11-28 09:35작성자안드레아 수녀흐르는 눈물을 두 손으로 가릴 수 없어호수에 얼굴을 묻는다.살아 오면서 한 순간 도 잊은 적이 있는가!이 진실하신 말씀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초대 말씀 기다리며낙엽위로 걸어갑니다!*** 하느님과 자매 수녀님들 덕분에 추운 겨울 마음과 몸이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도 안에 뵙지요! 추천(0)목록 댓글 [0] 더보기이전희망, 2020!안드레아2020-01-22다음보리밭 바람소리....안드레아 수녀2019-10-0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