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1681차 수요시위 참석
12월 3일 계엄선포와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한 해의 끝이 불안과 슬픔으로 어둡기만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2025년 을사년 새해가 시작되었는데도 새해의 기쁨이 느껴지지 않는 1월 1일입니다.이런 오늘 1681차 수요시위에 크리스티나수녀님, 그레고리아수녀님, 힐데가르다수녀님, 안나마리아수녀님, 베아타수녀님, 바르바라수녀님, 소화수녀님, 클레오파수녀님, 에밀리아나수녀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함께 해..
빈센티나수녀2025-01-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