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심연2021-08-26 16:18작성자글로리아수녀 살다보면 말이 필요없을 때가 있다.어처구니 없어서...감정이 북받쳐서...통하지 않아서......그럴땐 그냥 내려놓자그냥 흘러 흘러가게 두자놓을 수 있는 것가장 큰 행복이 아닌가. 목록답변 이전허상글로리아수녀2021-07-19다음물듦글로리아수녀2021-09-18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