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새벽을 열며2021-12-28 11:23작성자글로리아수녀 주님!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제 입이 당신 찬미 전하오리다. 새벽을 열며제일 먼저 입술에 십자가를 그으며 하는 기도이다.그러면서도오늘 하루 중에그분을 가슴에 안고 사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잊고 사는 시간이 더 많음을...그래도그분은한순간이라도 당신을 찾음을 기뻐하시며 대견해 하신다. 주님! 오늘 하루도죽음의 길을 걷는지 살피시고생명의 길로 인도하소서. 목록답변 이전뒤안길글로리아수녀2021-11-23다음내적시선글로리아수녀2022-02-1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