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내적시선2022-02-17 11:09작성자글로리아수녀 욕심과 집착으로 셔터를 누르면이미 그것은 사진이 아니다. 나를 비우기 위해서...내안에그분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다. 시선이 머무는 곳이 아닌마음...가슴이 머무는 곳에 셔터를 누른다내가 찍는 것이 아니라침묵의 언어로 오시는 그분이나를 통해 당신을 드러내는 것임을.... 목록답변 이전새벽을 열며글로리아수녀2021-12-28다음생명의 길글로리아수녀2022-04-0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