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작은미소2020-12-24 15:35작성자글로리아수녀 은혜로운 시간 걸어온 길은 뒤돌아 뉘우치고가야할 길은 용기내어 내딛는 시간 한걸음 한걸음그분의 뒤를 따라그렇게 살고파이만큼 살아온 시간들... 그래 고생했다말없어도 작은 미소로 바라보는 그분이 계시기에살얼음판을 걷던 마음이조금씩 녹아내린다. 목록답변 이전시작글로리아수녀2020-12-07다음영적오름글로리아수녀2021-01-0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