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사랑의 침묵2021-02-26 16:18작성자글로리아수녀사랑은 멈추지 않는다.다만 소리를 내지 않을 뿐사랑은 깊다.다만 드러내지 않을 뿐 사랑은 끝이 없다.다만 그 자리에 서 있을 뿐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다.다만 바람에 내어 맡길 뿐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사랑은 바로 그분이기 때문이다. 목록답변 이전멈춤글로리아수녀2021-01-29다음그루터기글로리아수녀2021-03-1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