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이음새2024-10-28 19:14작성자글로리아수녀무수한 바램들이 흩날린다. 삶의 갈등에서아픔의 고통에서잊혀짐에서무너진 마음에서기도로 여는 자리견디어냄의 시간이다. 우리의 빎을 들어주시는 그분께로 희망의 끈을 이어본다. 목록답변 이전세단풍글로리아수녀2024-11-26다음관계글로리아수녀2024-09-0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