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늘솔길2025-01-01 16:32
작성자

44.늘솔길.BMP


새해에는

움트는 새싹이 밟히지 않고...

고통받는 이들의 숨이 트이는...

정의가 살아있는 밝은 세상..

 

언제나 솔바람 부는

걷기 편한 길을

모두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