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이사야 43. 1

 지난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에   

필리핀국제양성소에서 생활하던 3명의 청원자 자매  

앤드류, 이사벨라, 글라라가 수련입회하였습니다.

청원자 앤드류는 Sr.Michelle,  

청원자 이사벨라는 Sr.Isabella,  

청원자 글라라는 Sr.Johanna 로  

착복과 함께 수도명도 받았습니다.​

하느님과 공동체 그리고 그동안 기도와 관심,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수녀님들께 감사드리며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