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대구대교구 김창욱 프란치스코 새 사제가 미사 봉헌을 하였습니다. 안수 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능하신 천주성부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친히 우리 수녀님에게 강복하시여 길이 머물게 하시고 날마다 축성생활을 새롭게 하여주소서.”라고 안수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새 사제의 노래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BYpWwutnVaev7YK3ZFU1B7Ov1R6jpq0v/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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