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글보기가톨릭신문 9월 8일 생명의 집 관련 기사입니다 (제3161호, 2면, 6면). 관리자조회수 351 2019-09-07 14:54가톨릭신문 9월 8일 생명의 집 관련 기사입니다 (제3161호, 2면, 6면).한향숙 수녀는 축하식 인사말에서 “생명의 집은 28년간 약 1000여 명의 태아를 살려냈다”면서 “수도회 총회 정신에 맞추어 ‘생명의 해’를 지내고 있기에 오늘 생명의 집 신축 이전이 더욱더 뜻 깊고, 생명을 살리고 보살피는 일이 하느님께서 각별히 맡겨주신 사명이고 소명임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20190908_가톨릭신문.docx (17.6KB)20190908_가톨릭신문.pdf (112.2KB)20190908_가톨릭신문_6면.docx (14.5KB)20190908_가톨릭신문_6면.pdf (94.5KB)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의 새 사제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관리자2019-09-16다음2019년 종신서원 사진과 동영상 입니다.관리자2019-09-0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