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글보기성빈센트 대축일 미사 모습입니다. 관리자조회수 335 2019-09-27 11:04우리는 처음 부터 자비의 수녀로 불리었다. 성 빈센트는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 섭리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예수 그리스도의 고난회의 새 사제 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관리자2019-09-28다음제3회 빈첸시안 가족축제 동영상 입니다.관리자2019-09-23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