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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원역 노숙인 식사나눔은 121명의 우리의 주님들이 오셨다. 작년에 이어서 “경기도약사회”에서 추어탕, 음료수, 귀한 잇몸영양제도 후원해 주셔서 푸짐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정나눔터에 에어컨이 가동되었어도 별 효과가 없는지 찜통 무더위지만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이 기쁘게 배식봉사를 하였다. “어서 오세요, 많이 드세요.” 반갑게 맞으면서 밝게 웃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빈센트성인의 영성이 바로 이곳에서 실현되는 주님의 뜨락임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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