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회원 각자가 기본 소득의 목적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자선비로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그러면서 수녀님들 각자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직접 실천으로 옮기는 기회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중에서 수녀님들 몇 분은 작년 재난기본소득 사용 때 방문하였던 지동 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를 만나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께 식료품을 기부했는데, 지역 신문과 가톨릭신문에서 그 소식을 다뤘습니다.
가톨릭 신문 전문 링크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search2.php?sa_word=%EC%A7%80%EB%8F%99+%EC%88%98%EB%85%80&sa_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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