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빈센트 가족으로서 수도회와 동반해주신 성빈센트병원 약제팀 파트장이시자 성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 회장 최영해 약사님이 평화방송 '인생은 어바웃'에 출연하여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방영시간 25분)
신앙인으로서 성빈센트병원에서 근무하시며 말씀으로, 행동으로, 주위에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늘 감사한 분이지요.
개인의 역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 의료봉사, 협력자회 활동, 인생의 꿈과 행복, 차근차근 풀어주시는 삶의 체험이 귀하게 담겨있는 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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