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에 서울 빈센트 청소년회 22기 발대식이 성북동 복자사랑 피정의 집 경당에서 있었는데요.
신입생 19명을 포함해 학생 51명 지도자 12명이 "나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올해 모토 아래
2022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학교 등교나 모임 등 일상이 회복되기를 전망하고 있는 올해
그동안 제한이 많았던 활동들에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며 봉사할 수 있는 22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삼선동 분원 수녀님들의 축가를 들으며 메달을 수여받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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