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 연휴동안 본원 공동체에 머물며 귀한 나눔을 해주신 녹색연합 대표 예수회 조현철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축일에 5주간의 창조시기를 마무리하게 된 오늘,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소비문화에 젖은 이 세상에서 소비지양을 추구하며 약하지만 강한 자로 살아가려는 우리 수도자들의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vvlsDphTGiWXYdJ4KnBA_AcYH9EXrqxW/view?usp=sharing
다음은 신부님께서 연재하고 계신 경향신문 칼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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